생계급여 2024년도 역대 최대 인상
생계급여 관련, 2024년도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6.09%로 상향 조정
– 생계급여 선정기준 7년 만에 기준 중위소득의 30%→32%로 상향
생계급여 관련, 2024년도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6.09%로 상향 조정
– 생계급여 선정기준 7년 만에 기준 중위소득의 30%→32%로 상향
저소득 및 저신용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23년 7월 14일부터 햇살론(보증부 서민 대출 협약 보증)을 1천억 규모로 특례운용, 운전 자금, 창업 자금 대출 가능
서울시가 7월 25일(화)부터 2023년 제2회 학자금대출이자 지원 신청·접수를 시작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5년 이내 졸업생이면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시행
사회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 대상 전세보증 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사회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들을 전세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7.26(수)부터 전국에 동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신혼부부 등의 전세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후속조치다.